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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가축분뇨 고체연료화 사업 본격화…저탄소 축산혁신지구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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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20. 11:25

포천시, 가축분뇨 고체연료화 사업 본격화…저탄소 축산혁신지구 조성

간단 요약

포천시와 GS포천그린에너지, 포천도시공사가 지난 16일 우분 고체연료화 사업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가축분뇨를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전환해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지역 내 축산 환경 문제를 해결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포천시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저탄소 축산혁신지구'의 첫 대상지로 선정된 가운데, 가축분뇨를 활용한 에너지 전환 사업에 속도를 냅니다. 지난 7월 16일 포천시는 포천도시공사, GS포천그린에너지와 함께 '저탄소 축산혁신 및 우분 고체연료 공급·이용을 위한 상생협력 기본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소 분뇨인 우분고체연료로 자원화해 발전시설의 연료로 사용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기존의 단순 퇴비화 방식에서 벗어나 에너지화 공정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함으로써, 화석연료인 유연탄을 대체하고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효과가 기대됩니다. 각 기관은 역할을 분담해 사업을 추진합니다. 포천시는 사업 총괄과 행정·재정적 지원을 맡고, 포천도시공사는 시설 건설 대행과 기술 관리를 담당합니다. GS포천그린에너지는 발전설비를 개선해 생산된 고체연료를 안정적으로 수용할 예정입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이번 협약이 해묵은 축산 환경 문제를 청정에너지 자원화로 탈바꿈하는 출발점이라며,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저탄소 축산혁신도시를 완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효진 포천도시공사 사장 또한 시설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구축을 위해 기술적 지원과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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