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가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업의 실제 현장 문제를 해결하는 ‘2026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경진대회(STOB리그)’를 개최합니다. 2024년 반도체 분야로 시작된 이 대회는 지난해 이차전지에 이어 올해 바이오 분야가 신설되며 총 3개 분야로 확대 운영됩니다.
이번 대회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LG에너지솔루션, SK바이오팜 등 주요 기업이 참여해 설계, 공정, 소재 등 현장 애로사항을 출제합니다. 공정한 경쟁을 위해 대학별 인프라 차이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는 문제는 출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참여 대상은 반도체 30개교, 이차전지 5개교, 바이오 5개교 등 총 40개교입니다. 학생 2~4명이 팀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으며, 다른 특성화대학 학생과 연합팀을 꾸리는 것도 가능합니다. 단일 대학 팀은 지도교수 1명, 연합팀은 지도교수 2명의 지도를 받습니다.
참가팀은 오는 24일까지 운영계획을 제출하고 다음 달 28일까지 결과보고서를 내야 합니다. 예선을 통과한 팀은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열리는 본선에 진출하며, 대상 팀에게는 상금 500만 원과 교육부 장관상이 수여됩니다. 최우수상과 우수상 팀에게는 각각 400만 원과 3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집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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