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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뚫고 현장 점검 나선 지자체장들…침수 피해 재발 방지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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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20. 15:52

집중호우 뚫고 현장 점검 나선 지자체장들…침수 피해 재발 방지 총력

간단 요약

양천구는 신월빗물저류배수시설을 가동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추가 강우에 대비한 비상근무를 유지합니다.

대구시는 서남신시장 등 상습 침수지역의 피해 재발을 막기 위해 2030년까지 인프라 확충에 나섭니다.

이 기사는 10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최근 전국적으로 집중호우가 이어지면서 각 지자체가 현장 점검과 비상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과 추경호 대구시장은 직접 침수 취약지역을 찾아 현장 상황을 살피고 재발 방지를 위한 선제적 조치를 지시했습니다. 양천구는 지난 18일 새벽 시간당 최대 63mm의 폭우가 쏟아지며 가로수 쓰러짐 등 29건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구는 즉각적인 응급조치를 완료하고 25일까지 이어질 추가 강우에 대비해 비상근무체계를 유지 중입니다. 특히 국내 최초 대심도 터널인 신월빗물저류배수시설은 시간당 100mm의 폭우를 감당하며 최대 32만t의 빗물을 저장해 주택가 역류 피해를 막는 핵심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대구시는 지난해 큰 침수 피해를 겪은 서남신시장을 중심으로 재난 대응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김용판 달서구청장과 함께 대형 양수기 가동 상태를 점검했습니다. 대구시는 단기적으로 양수기 배치와 차수판 대여 등 예방책을 시행하고, 2030년까지 하수관로 3.3km 신설과 저류시설 3곳, 펌프장 1곳을 추가 설치하는 중장기 인프라 확충 계획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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