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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횡성 예술인들 “창작공간 확충과 지원사업 개선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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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20. 11:01

원주·횡성 예술인들 “창작공간 확충과 지원사업 개선 절실”

간단 요약

강원문화재단이 원주·횡성 예술인들과 창작공간 확충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재단은 지원사업 심사 기준 개선 등 현장의 목소리를 향후 과제로 검토할 방침입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강원문화재단 강원예술인복지지원센터는 지난 16일 원주 남산골문화센터에서 ‘2026년 시군예술인 통합지원 간담회’ 제5차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원주와 횡성 지역 예술인 2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자리는 예술 현장의 고충을 듣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날 간담회에서 예술인들은 작업할 공간이 부족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창작공간 확충을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또한 지원사업의 심사 기준을 명확히 안내하고 사업계획서 작성을 지원하는 등 행정적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높았습니다. 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제기된 지원사업 심사 기준 안내와 창작공간 조성, 장르 간 협업 및 지역자원 연계 프로그램 확대 등을 향후 개선 과제로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번 간담회는 예술인 권익보호 교육과 예술활동증명 등록지원 상담을 병행하는 통합지원형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현장에서는 정액지원 방식 도입, 폐교 활용, 1인 1마을 예술활동 등 다양한 제안이 논의됐으며, 제6차 간담회는 오는 7월 22일 강릉문화원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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