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가 첨단 생명공학과 인공지능(AI)을 결합한 그린바이오 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키우기 위한 첫 국가 중장기 청사진을 발표했습니다. 김종구 농식품부 차관은 20일 경기 수원시 CJ블로썸파크에서 제1차 그린바이오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공개하며 산업 생태계 조성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번 계획의 핵심은 2031년까지 시장 규모를 10조 원으로 확대하고, 매출 100억 원 이상의 선도기업 300개를 육성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정부는 종자, 미생물, 곤충, 천연물, 식품소재, 동물용의약품 등 6대 분야를 중심으로 집중적인 지원에 나섭니다.
재정 지원과 인재 양성 방안도 구체화했습니다. 그린바이오 펀드 규모를 현재 1,429억 원에서 2031년까지 2,429억 원으로 1,000억 원 확대해 벤처·중소기업의 사업화를 돕습니다. 또한, 전문 인력 확보를 위해 그린바이오 계약학과를 현재 1개 대학 20명 규모에서 2031년 5개 대학 100명 수준으로 늘릴 방침입니다.
지역 기반의 산업 생태계도 강화합니다. 강원, 경기,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등 전국 7개 육성지구를 중심으로 클러스터를 고도화할 계획입니다. 특히 전북 남원의 병풀, 전남 함평의 흑하랑 상추처럼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한 계약재배 사례를 확산해 농가와 기업이 공존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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