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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외상환자 마지막 보루, 거점외상센터 신설…기관당 최대 77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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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20. 10:01

중증외상환자 마지막 보루, 거점외상센터 신설…기관당 최대 77억 지원

간단 요약

정부가 중증외상환자의 의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거점외상센터 2곳을 새롭게 선정합니다.

선정된 기관에는 시설 및 장비 확충 등을 위해 최대 77억 1000만 원이 지원될 예정입니다.

이 기사는 12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보건복지부가 중증외상환자의 의료 안전망을 공고히 하기 위해 '거점외상센터 설치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기존 권역외상센터 운영으로 예방 가능한 외상 사망률이 2015년 30.5%에서 2023년 9.1%로 크게 낮아졌지만, 여전히 지역별 의료 역량 차이로 진료에 어려움을 겪는 환자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복지부는 전국 권역외상센터를 대상으로 8월 31일까지 참여 기관 2곳을 모집합니다. 선정된 기관은 연간 외상환자 1300명 이상, 중증외상환자 400명 이상을 진료해야 하며, 외상환자 수용 제한 시간은 연간 500시간 이내로 유지해야 하는 등 엄격한 운영 기준을 충족해야 합니다. 정부는 선정된 기관당 최대 77억 1000만 원을 지원합니다. 이 예산은 시설·장비 확충비 54억 6000만 원과 헬기 계류장 등 설치·운영비 22억 5000만 원으로 구성됩니다. 다만, 의료 인력 파견이나 인건비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기존 배후 진료체계를 갖춘 기관이 공모에 유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중규 보건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은 "거점외상센터를 통해 전국 어디서나 생사의 갈림길에 선 중증외상환자가 최적의 치료를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거점외상센터닥터헬기를 활용해 고난도·특수외상 환자를 수용하고 최종 치료를 책임지는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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