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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에어버스 헬리콥터스, 20년 파트너십 넘어 차세대 회전익 미래사업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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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20. 16:59

KAI·에어버스 헬리콥터스, 20년 파트너십 넘어 차세대 회전익 미래사업 협력 강화

간단 요약

양사는 지난 20년간 이어온 파트너십을 기념하며 미래 협력을 위한 공동 협의문에 서명했습니다.

앞으로 공급망 안정화AI 기반 유무인 복합체계 등 차세대 기술 개발에 힘을 모을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글로벌 헬리콥터 제조사 에어버스 헬리콥터스와 20년간의 파트너십을 기념하고 미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공동 협의문에 서명했습니다. 지난 17일 프랑스 마리냥 에어버스 헬리콥터스 본사에서 열린 기념행사에는 김종출 KAI 대표이사와 마티유 루보 에어버스 헬리콥터스 최고경영자(CEO)가 참석해 양사의 공고한 신뢰를 확인했습니다. 양사는 2006년 수리온(KUH-1) 체계 개발 기술 협력을 시작으로 20년간 회전익 분야에서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 왔습니다. 그동안 수리온과 미르온(LAH) 개발을 성공적으로 완수하며 소방·경찰·의무후송 등 다양한 파생형으로 사업을 확장했고, 현재는 상륙공격헬기(MAH) 개발을 마무리하는 단계에 있습니다. 이번 협의를 통해 양사는 공급망 안정화와 더불어 무인항공시스템 및 유무인 복합체계 기술 등 새로운 협력 기회를 적극적으로 모색할 방침입니다. 김종출 KAI 대표이사는 에어버스 헬리콥터스를 회전익 분야 최고의 전략적 파트너로 평가하며, 앞으로 AI 기반 기술의 발전 가능성을 함께 탐색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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