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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규 의원 "동해·묵호항 해양영토 수호거점 조성"…항만기본계획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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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20. 21:48

이철규 의원 "동해·묵호항 해양영토 수호거점 조성"…항만기본계획 반영

간단 요약

해양수산부의 제4차 항만기본계획 수정안에 동해·묵호항의 주요 전략사업이 신규 반영되었습니다.

이번 계획으로 동해항은 해양안보와 신산업을 아우르는 복합 거점항만으로 재편될 전망입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해양수산부가 고시한 ‘제4차 전국 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에 동해·묵호항을 포함한 강원권 항만의 개발 전략이 대거 포함되었습니다. 이번 계획은 항만 개발과 운영의 최상위 국가 지침으로, 동해·묵호항이 해양안보와 신해양산업, 국제 해양관광을 아우르는 복합 거점항만으로 도약하는 발판이 될 전망입니다. 국민의힘 이철규 의원(동해·태백·삼척·정선)은 이번 성과가 앞서 확보한 ‘동해·묵호항 종합발전계획 용역’ 예산 5억 원을 바탕으로 추진 기반을 다진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를 통해 동해항에는 해경 스마트정비 지원부두가 신설되어 해양경찰 함정의 정비·유지보수(MRO) 기능이 강화될 예정이며, 이는 첨단 해양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는 이번 수정계획에 맞춰 항만별 맞춤형 개발을 본격화합니다. 옥계항은 기존 기타광석부두 기능을 확장해 3만t급 선박이 접안할 수 있는 270m 규모의 부두를 확충하며, 주문진항에는 해양·항만관리 기능 강화를 위해 130m 연장의 관공선부두가 축조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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