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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만에 하나로…경남·창원소방본부 재난 대응 시스템 연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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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20. 22:30

15년 만에 하나로…경남·창원소방본부 재난 대응 시스템 연계한다

간단 요약

4억 7000만 원을 투입해 분리 운영되던 소방 정보망을 통합합니다.

연말까지 3단계에 걸쳐 재난 대응 효율을 극대화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2010년 통합 창원시 출범 이후 15년간 따로 운영돼 온 경남소방본부와 창원소방본부의 정보시스템이 처음으로 연결됩니다. 두 기관은 재난 대응 효율을 높이기 위해 실시간 관제 체제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경남소방본부는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 반영된 4억 7000만 원을 투입해 연말까지 3단계에 걸쳐 119 상황전파 시스템을 통합합니다. 이달 중순부터는 창원시를 제외한 경남 17개 시·군의 소방 출동과 지령, 현장 상황 등을 창원소방본부에서도 확인할 수 있게 됐습니다. 향후 2단계에서는 긴급구조 표준 시스템을 연동하고, 3단계에서는 창원시와 5개 구청에 소방 정보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박완수 경상남도 도지사는 소방 조직은 분리돼 있어도 재난 정보는 하나의 체계로 공유돼야 한다며 도민 안전을 위한 신속한 추진을 당부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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