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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식 무협 회장, 부울경 수출기업 애로 점검… "미국 비자 개선 및 AX 전환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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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22. 14:22

윤진식 무협 회장, 부울경 수출기업 애로 점검… "미국 비자 개선 및 AX 전환 총력"

간단 요약

윤진식 한국무역협회 회장이 부울경 수출기업을 만나 미국 비자 제도 개선과 현장 애로를 청취했습니다.

지역 제조업의 인공지능(AX) 전환 지원을 위해 정부와 협력하여 정책적 대안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윤진식 한국무역협회 회장이 22일 부산에서 부울경 지역 수출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현장 애로사항을 점검했습니다. 이번 자리에는 파나시아, 펠릭스테크 등 주력 및 신성장 산업 분야 강소기업 10개사가 참석해 실질적인 지원책을 논의했습니다. 부울경은 국내 수출의 핵심 거점입니다. 올해 1~6월 누적 수출액은 790억 달러로 국내 전체의 15.9%를 차지하며, 조선(75.7%)과 자동차(40.5%), 정유(45.0%), 비철금속(40.3%) 등 국가 기간 산업의 공급망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기업들은 미국 E-2 비자 쿼터 확대와 물류비 부담 완화를 주요 과제로 건의했습니다. 특히 제조업의 인공지능(AX) 전환이 시급한 상황이지만, 스마트공장 도입 기업의 63.0%가 단순 바코드 스캔 수준의 기초 단계에 머물러 있고 소부장 기업의 68.0%는 소프트웨어 유지보수 전담 인력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윤 회장은 정부가 지난 5월 발표한 ‘국내복귀 재정립 및 촉진방안’과 연계해 지역 기업의 제조 기반 투자와 AX 전환이 촉진될 수 있도록 관련 정책 건의를 적극적으로 개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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