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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 부산항 개항 150주년 맞아 해양문화예술교육 프로젝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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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23. 13:59

부산문화재단, 부산항 개항 150주년 맞아 해양문화예술교육 프로젝트 추진

간단 요약

부산문화재단이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맞아 해양 자원을 활용한 문화예술교육을 추진합니다.

오는 9월부터 크루즈 선상 교육 등 부산의 해양 인프라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부산문화재단이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기념해 '2026 해양문화예술교육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합니다. 이번 사업은 부산의 해양 자원을 문화예술 콘텐츠로 재해석해 지역 대표 브랜드로 육성하고자 마련됐습니다. 프로젝트의 핵심인 크루즈 선상 교육은 오는 9월 첫 출항을 앞두고 있습니다. 부산과 오사카를 오가는 '팬스타 미라클호'에서 2박 3일간 진행되는 '항해력 선상감각지도' 프로그램이 대표적입니다. 초등학교 3~6학년 학생들은 100년 뒤 부산의 모습을 상상하며 미래 도시를 설계하게 됩니다. 완성된 작품은 북항 마리나 다이빙풀에서 수중 전시로 공개될 예정입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국립부산과학관, 부산항만공사 등 유관 기관이 협력합니다. 조정윤 부산문화재단 문화시민본부장은 "바다를 품은 도시임에도 해양을 문화예술교육으로 확장한 사례가 드물었다"며 사업의 차별성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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