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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주거지서 대마 1.36kg 재배한 30대 구속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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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23. 15:08

평택 주거지서 대마 1.36kg 재배한 30대 구속 송치

간단 요약

평택의 아파트와 오피스텔에서 대마 1.36kg을 재배한 30대 남성이 구속되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압수된 대마는 6,000여 명이 투약 가능한 분량으로, 해경은 공범 여부 등을 추가 수사 중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평택해양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30대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평택시 내 아파트와 오피스텔 등 2곳에 재배 시설을 숨겨놓고 대마를 몰래 키워온 혐의를 받습니다. 해경은 관련 첩보를 입수해 추적한 끝에 지난 13일 A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현장에서는 대마 1.36kg과 함께 재배에 사용된 조명 및 환기 시설 등 각종 장비가 전량 압수됐습니다. 이는 약 6,000여 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상당한 양입니다. 우채명 평택해양경찰서장은 "주거지에서 은밀하게 대마를 재배하던 피의자를 검거해 유통을 사전에 차단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A씨의 마약 투약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대검찰청에 정밀 분석을 의뢰했으며, 판매처와 공범 존재 여부 등 수사를 확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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