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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공공 R&D 결실 맺은 엔도로보틱스, FDA 허가 넘어 글로벌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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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23. 15:36

10년 공공 R&D 결실 맺은 엔도로보틱스, FDA 허가 넘어 글로벌 시장 공략

간단 요약

엔도로보틱스는 10년간의 공공 R&D 성과를 바탕으로 FDA 허가와 올림푸스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메디인테크는 국산 연성 로봇 내시경을 국립소방병원에 공급하며 국공립병원 첫 도입 사례를 기록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엔도로보틱스가 10여 년간 축적된 공공연구 자산을 기반으로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김병곤 엔도로보틱스 대표는 정부 지원사업을 통해 개발된 기술 이력이 투자자를 설득하는 강력한 근거가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엔도로보틱스는 지난해 9월 수술로봇 '로보페라'에 대해 FDA 510(k) 허가를 획득했습니다. 특히 국내 기업 최초로 로봇 제어 수술시스템에 부여되는 'NAY' 코드를 받으며 기술력을 입증했습니다. 지난 5월에는 글로벌 1위 내시경 기업 올림푸스와 세계시장 독점 유통 계약을 맺고, 325억 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하는 등 사업화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메디인테크 역시 국산 의료로봇의 저변을 넓히고 있습니다. 최근 국립소방병원 소화기내시경센터에 연성 로봇 내시경 '인티온 에스'를 공급하며 국내 국공립병원 첫 도입 사례를 만들었습니다. 이치원 메디인테크 대표는 이번 공급이 공공의료 현장에서 성능을 입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메디인테크는 지난 5월 200억 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하며 누적 투자금 280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현재 95억 원 규모의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 등 다수의 국가 과제를 수행하며 기술 고도화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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