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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8년 천연가스 수요 4100만 톤…인프라 확충으로 수급 안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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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27. 09:06

2038년 천연가스 수요 4100만 톤…인프라 확충으로 수급 안정화

간단 요약

발전용 수요 감소에 따라 2038년까지 천연가스 총수요가 연평균 0.94% 줄어들 전망입니다.

정부는 LNG 저장용량과 주배관을 대폭 확충해 에너지 공급의 안정성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2026년부터 2038년까지의 천연가스 수급 방향을 담은 ‘제16차 장기 천연가스 수급계획’을 확정했습니다. 이번 계획에 따르면 국내 천연가스 기준수요는 2026년 4591만 톤에서 2038년 4100만 톤으로 연평균 0.94% 감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발전용 천연가스 수요는 원전과 재생에너지 확대 영향으로 2026년 2235만 톤에서 2038년 1284만 톤까지 연평균 4.51% 줄어들 것으로 예측됩니다. 다만 정부는 반도체와 AI 데이터센터 등 ‘3대 메가프로젝트’에 따른 전력수요 증가 가능성을 고려해 향후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확정 시 수급 전망을 수정·보완할 계획입니다. 공급 인프라 확충에도 속도를 냅니다. 한국가스공사 당진기지 등을 활용해 현재 671만 톤인 LNG 저장용량을 2038년 최대 887만 톤까지 늘리고, 천연가스 주배관도 기존 5346km에서 5910km로 564km 연장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공공과 민간의 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천연가스 수급관리 통합 시스템’을 구축해 위기 대응력을 높입니다.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지역에는 LPG 배관망 사업을 확대하고 LNG 벙커링 등 활용 기반을 다변화해 에너지 복지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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