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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비 부담 커진 방송영상 업계…콘진원, 현장 목소리 듣고 지원책 마련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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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27. 09:45

제작비 부담 커진 방송영상 업계…콘진원, 현장 목소리 듣고 지원책 마련 나선다

간단 요약

제작비 상승투자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방송영상 제작사들이 콘진원과 머리를 맞댔습니다.

콘진원은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마련하고 산업 생태계 회복을 돕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난 24일 서울 CKL기업지원센터에서 방송영상제작사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자리에는 올해 제작지원사업을 수행 중인 이매지너스, 박스미디어, 덱스터픽쳐스, 와이랩, 디턴, 스튜디오가온 등 6개 제작사와 드라마제작사협회가 참석해 총 7개 기관이 현장의 고충을 나눴습니다. 참석자들은 최근 방송영상 산업이 직면한 제작비 부담 증가와 투자·편성 환경 악화를 주요 현안으로 꼽았습니다. 특히 콘텐츠의 핵심 경쟁력인 지식재산(IP) 확보와 활용 방안을 두고 실효성 있는 정책 개선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았습니다. 송병준 드라마제작사협회 회장은 안정적인 콘텐츠 기획·제작 기반이 마련되어야 K콘텐츠의 경쟁력도 지속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김윤지 한국콘텐츠진흥원장은 현장의 어려움을 면밀히 검토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논의된 의견을 향후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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