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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산림청·AFoCO와 손잡고 산불 피해지 복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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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27. 10:25

KT&G, 산림청·AFoCO와 손잡고 산불 피해지 복원 나선다

간단 요약

지난 24일, 세 기관은 산불 피해지 복원과 환경 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향후 5년간 15만㎡ 규모의 국유림에 7만 5천 그루의 나무를 심어 '상상의 숲'을 조성합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KT&G가 산림청,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와 손잡고 국내 산림 복원 및 ESG 경영 협력을 강화합니다. 3개 기관은 지난 7월 24일 업무협약을 맺고 산불로 훼손된 국유림을 되살리는 데 뜻을 모았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향후 5년간 15만㎡(15㏊) 규모의 산림 복원 사업이 추진됩니다. 이 과정에서 총 7만 5천 그루의 나무를 심어 '상상의 숲'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상상의 숲은 KT&G가 추진하는 대표적인 ESG 경영 활동으로, 임직원과 지역사회가 직접 참여하는 민관협력형 산림 조성 프로그램입니다. 이상학 KT&G 수석부사장은 이번 협약이 기업과 공공기관, 국제기구가 함께 산림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습니다. 임하수 산림청 차장 역시 산림을 자연자본으로 인식하고 기업의 ESG 경영과 연계하는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KT&G는 이번 사업을 통해 환경경영 비전인 '2030 KT&G 그린 임팩트' 실천을 가속화할 방침입니다. 기후변화 영향을 줄이고 순환경제로의 전환을 이끌어내기 위한 민간의 자연자본 투자가 이번 협력을 계기로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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