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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지에 숨긴 '마다가스카르'…AI 부정행위 32명 줄줄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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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27. 10:43

시험지에 숨긴 '마다가스카르'…AI 부정행위 32명 줄줄이 적발

간단 요약

산업혁명 시험 문제에 AI만 인식하는 숨은 지시문을 넣어 부정행위를 적발했습니다.

제출된 답안 35개 중 32개에서 AI가 생성한 흔적이 발견되어 낙제 처리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미국 미시시피주 알콘주립대학교 역사학과의 제이슨 깁슨 교수는 최근 자신의 틱톡 계정을 통해 중간고사에서 AI 사용 여부를 확인한 실험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해당 영상은 공개 이후 160만 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며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깁슨 교수는 산업혁명을 주제로 한 서술형 시험 문제에 배경색과 같은 흰색 글씨로 숨은 지시문을 삽입했습니다. 이 문구는 일반적인 시각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문제를 그대로 복사해 AI에 입력하면 AI가 이를 인식해 답안에 포함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숨겨진 내용은 답안 어딘가에 '마다가스카르(Madagascar)'라는 단어를 맥락과 상관없이 넣으라는 것이었습니다. 실험 결과, 두 개 반 학생 35명 중 32명의 답안에서 산업혁명과 무관한 '마다가스카르'라는 단어가 발견되었습니다. 깁슨 교수는 학생들이 AI가 작성한 답안을 한 번도 검토하지 않은 채 그대로 제출했다는 점이 놀랍다고 지적하며, 적발된 학생들에게는 중간고사 문항 점수 낙제 처분을 내렸습니다. 다만 예외 사례도 있었습니다. 이의를 제기한 학생 2명 중 1명은 자신의 기기에서 다크모드를 사용해 흰색 글씨가 보이지 않았다는 사실을 입증했고, 이에 따라 감점 조치가 취소되었습니다. 깁슨 교수는 이번 실험이 학생을 처벌하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 AI 시대 교육 현장의 현실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AI가 교육 현장에 도입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아직 누구도 정답을 갖고 있지 않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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