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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도심서 번호판 떼고 집단 폭주한 19명 전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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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27. 11:43

대전 도심서 번호판 떼고 집단 폭주한 19명 전원 검거

간단 요약

오토바이 9대와 차량 7대를 동원해 심야 도심에서 곡예 운전을 벌인 19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SNS 폭주 공지를 보고 호기심에 범행에 가담했으며, 현재 일반교통방해 등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대전 도심에서 번호판을 떼고 집단으로 폭주 행위를 벌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지난 5월 6일 0시 25분부터 약 10분 동안 대전 동구 성남동 일대에서 오토바이 9대와 차량 7대를 동원해 도로를 점거하고 지그재그 등 곡예 운전을 일삼은 혐의입니다. 대전경찰청 교통범죄수사팀은 추적 수사를 통해 가담자 19명 전원을 검거했습니다. 이들은 자동차로 전 차로를 차단하고 오토바이 무리가 교차로 내에서 원을 그리며 도는 등 시민들의 통행을 방해했습니다. 경찰은 이들에게 일반교통방해, 도로교통법 위반(공동위험행위, 난폭·무면허 운전), 자동차관리법 및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조사 결과, 이들은 SNS에 올라온 폭주 예정 글을 보고 호기심에 참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앞으로도 SNS상의 폭주 공지글을 예의주시하며 유사한 무법 질주 행위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해 도로 안전을 확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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