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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 5년 임기 마무리…차기 수장 공모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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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27. 11:11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 5년 임기 마무리…차기 수장 공모 착수

간단 요약

길기연 전 대표는 5년간 재단을 이끌며 서울 관광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재단은 지난 13일부터 신임 대표이사 공개 모집을 시작하며 새로운 리더십 준비에 나섰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가 5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물러났습니다. 2021년 7월 취임한 길 전 대표는 3년의 기본 임기를 거쳐 두 차례 연임하며 2026년 7월까지 재단을 이끌어왔습니다. 재임 기간 서울 관광은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뤘습니다. 2025년 빛초롱축제와 광화문 마켓에 약 740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으며, 서울은 국제협회연합(UIA) 발표 국제회의 개최 건수에서 아시아 1위, 세계 3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냈습니다. 체험형 관광 콘텐츠 강화도 돋보였습니다. 도심등산관광센터를 북한산, 북악산, 관악산에 잇달아 개소했고, 한류 문화 공간 ‘서울 컬쳐 라운지’는 누적 방문객 4만 4,000명을 돌파했습니다. 공식 굿즈샵 ‘서울마이소울샵’ 역시 현재 6개 직영점으로 확대 운영 중입니다. 재단 임원추진위원회는 지난 7월 13일 신임 대표이사 선발을 위한 공개 모집 공고를 내고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차기 대표이사는 임명일로부터 3년간 국내외 관광 마케팅과 MICE 산업 육성 등 서울 관광 경쟁력 제고를 총괄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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