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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이어 호우까지 덮친 경북…정부, 이재민 심리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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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27. 12:02

산불 이어 호우까지 덮친 경북…정부, 이재민 심리지원 강화

간단 요약

지난해 산불로 임시주택에 머물던 이재민들이 지난 18일 집중호우로 또다시 침수 피해를 입었습니다.

정부는 이들의 정신적 고통을 덜기 위해 복구대책지원본부 내 심리지원반을 가동하고 전수 점검에 나섭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지난해 대형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고 임시조립주택에 거주하던 경북 안동·의성 지역 이재민들이 또다시 재난을 마주했습니다. 지난 18일 발생한 집중호우로 하천이 범람하면서 이들이 머물던 임시주택 단지가 침수되는 피해가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정부는 이중고를 겪는 이재민들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행정안전부와 보건복지부는 호우 피해 대응을 위한 ‘복구대책지원본부’ 내에 심리지원반을 구성해 본격적인 가동을 시작했습니다. 김중열 행정안전부 재난복구지원국장은 보건복지부와 협력해 피해자의 심리가 신속히 안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으며, 이선영 보건복지부 정신건강정책관 역시 심리지원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정부는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경북 5개 시군에 설치된 산불 이재민 임시조립주택 2084동을 대상으로 전수 점검을 실시합니다. 지난해 3월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액 1조 818억 원, 복구비 1조 8809억 원이 투입된 상황에서 이번 호우가 겹치며 이재민들의 고통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한편 정부는 지난 24일 호우특보 해제에 따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종료하고, 현재는 이재민 구호와 응급복구에 집중하는 복구대책지원본부 체제로 전환해 대응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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