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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한국 국부펀드 '자산 축적' 넘어 '전략산업 육성'으로 전환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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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27. 12:02

대한상의, 한국 국부펀드 '자산 축적' 넘어 '전략산업 육성'으로 전환 제언

간단 요약

한국투자공사(KIC)를 단순 운용에서 전략산업 육성형으로 개편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정부는 전략투자계정을 신설해 반도체 등 핵심 인프라에 대한 초장기 투자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글로벌 국부펀드 순자산총액(AUM)은 2025년 말 기준 15조 달러로 2000년 대비 15배 급증하며 영향력을 키우고 있습니다. 세계 14위 규모인 2320억 달러의 순자산을 운용하는 한국투자공사(KIC) 역시 단순 자산 축적을 넘어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전략적 역할이 요구되는 시점입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한국 국부펀드가 국내 전략산업과 공급망을 육성하는 '국가전략자본'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제언했습니다. 이는 민간 운용사 주도로 만기에 청산되는 국민성장펀드와 달리, 국가 차원의 초장기 투자가 가능한 국부펀드의 강점을 활용해야 한다는 취지입니다. 정부는 지난 14일 KIC에 전략투자계정을 신설하고 종합형 국부펀드로 확대·개편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싱가포르의 테마섹이나 UAE의 무바달라처럼 AI, 반도체, 신재생에너지 등 첨단 분야에 집중 투자해 성공적인 수익률과 산업 육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전략입니다. 송승혁 대한상공회의소 금융산업팀장은 "국민성장펀드와의 명확한 역할 분담과 수익을 내는 전략투자 원칙이 맞물려야 한다"며 "핵심광물 확보나 원천기술 기업 인수합병 등 수십 년이 걸리는 전략자산에 집중하는 체계로 안착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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