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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미·중 갈등이 재편한 한국 제조업 공급망…반도체는 대만, 자동차는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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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27. 12:04

AI와 미·중 갈등이 재편한 한국 제조업 공급망…반도체는 대만, 자동차는 중국

간단 요약

반도체 수출에서 대만이 차지하는 비중이 2년 만에 9.0%에서 19.9%로 급증했습니다.

국내 자동차 수입 시장 내 중국산 비중은 3.5%에서 37.2%로 10배 이상 확대됐습니다.

이 기사는 9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인공지능(AI) 확산과 미·중 통상 갈등이 맞물리며 한국 제조업의 공급망 지도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이 발간한 '우리나라 주요 제조업 생산 및 공급망 지도'에 따르면, 반도체와 자동차 산업을 중심으로 수출입 구조가 급격히 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도체 분야는 대만 중심의 공급망이 한층 공고해졌습니다. 한국의 대만 반도체 수출 비중은 2022년 9.0%에서 지난해 19.9%로 두 배 이상 뛰었습니다. 정성엽 한국은행 조사국 지역연구지원팀장은 "메모리는 국내 기업이 선도하지만, 비메모리 분야는 미국과 대만 기업 중심의 분업 구조가 강화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첨단 반도체 장비인 EUV 노광장비를 독점하는 네덜란드 ASML의 영향력 확대로, 네덜란드는 지난해 한국의 최대 반도체 장비 수입국(26.0%)으로 올라섰습니다. 자동차 시장의 변화도 뚜렷합니다. 국내 자동차 수입 시장에서 중국산 비중은 2022년 3.5%에서 지난해 37.2%로 10배 넘게 급증했습니다. 이는 비야디(BYD) 등 중국 브랜드뿐 아니라 중국에서 생산된 테슬라 등 미국 브랜드 전기차가 포함된 결과입니다. 반면 미국의 보호무역 정책으로 한국의 대미 전기차 수출 비중은 2022년 33.6%에서 2025년 5.2%로 급감했습니다. 이에 국내 완성차 업체들은 하이브리드차 수출 비중을 11.6%에서 20.4%로 늘리며 대응하고 있습니다. 한편, 국내 반도체 생산 거점은 수도권과 충청권에 97%가 집중되어 있어 지역 편중 현상이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4년 기준 수도권이 82.3%, 충청권이 14.7%를 차지하며 생산 기반의 특정 지역 쏠림이 두드러졌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서울경제
1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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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7.27 03:22
문재인때부터 많이 수입했지? 규제 풀어주고! 보증금도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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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7.27 03:37
국산의무도입해라 일본은 전량 폐차헷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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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7.27 03:12
중국전기차가 10년 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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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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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7.27 03:33
저렇게 저렴하게치고올라오는데 어떻게 이기나 ;;;중국이 문제많은 국가이긴 하지만 저런쪽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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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뉴스를 요약/분석한 정보로, 원문 기사의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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