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올해 상반기 6개 택지 및 공공주택지구에서 접수된 주민 불편사항 148건에 대해 본격적인 조치에 나섰습니다. 경기도는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입주민 대표, 시군, 사업시행자, 교육청, 경찰서 등이 참여하는 민관합동 실무협의체인 '입주지원협의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구별 접수 건수는 성남복정1이 51건으로 가장 많았고, 고양장항 33건, 수원당수 27건, 이천중리 20건, 부천원종 10건, 부천괴안 7건 순이었습니다. 현재까지 접수된 148건 중 21건은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조치를 마쳤으며, 87건은 검토 및 후속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다만 40건은 현실적인 여건상 반영이 어려운 것으로 판단됐습니다.
현장 맞춤형 조치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성남복정1지구는 교통 흐름을 위해 좌회전 신호 시간을 조정했고, 이천중리에서는 통학로 안전 인력을 배치했습니다. 수원당수지구는 편의시설 확충을, 고양장항지구는 마을버스 증차를 검토 중입니다. 입주지원협의회는 공동주택 최초 입주 시점부터 3년간 반기별로 운영됩니다.
김수정 경기도 신도시기획과장은 "입주 초기 주민 불편 해소는 주거 만족도를 높이는 가장 기본적인 과제"라며 "앞으로도 입주민이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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