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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첫 중앙지방 정책협의회 개최…노동감독 권한 이양 등 ‘원팀’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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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27. 11:01

민선 9기 첫 중앙지방 정책협의회 개최…노동감독 권한 이양 등 ‘원팀’ 협력 강화

간단 요약

3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노동감독 권한이 오는 12월 8일부터 지방정부로 이양됩니다.

중앙과 지방은 ‘원팀’ 협력체계를 구축해 재난안전과 지역 관광 활성화 등 주요 현안을 공동 추진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머리를 맞댔습니다. 행정안전부는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2026년 제6회 중앙지방정책협의회’를 열고 국정 운영의 통합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원팀’ 협력체계 구축에 합의했습니다. 이번 협의의 핵심은 노동감독 권한의 지방 이양입니다. 오는 12월 8일 ‘노동감독관 직무집행법’이 시행됨에 따라 3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노동감독 권한이 지방정부로 넘어갑니다. 고용노동부는 원활한 업무 수행을 위해 행정안전부가 우선 배정한 지방노동감독관 120명의 조속한 배치와 10월 전문 교육과정 참여를 요청했습니다. 주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 추진도 속도를 냅니다. 정부는 통합돌봄, 자살예방, 재난안전 분야에 전담 인력을 신속히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는 ‘관광 새마을운동’과 ‘메가 관광권’ 프로젝트 등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방정부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지역소멸과 민생경제, 재난안전 등 현안은 중앙과 지방이 따로 해결할 수 없다”며 “중앙과 지방이 같은 철학을 공유하고 협력해 ‘모두의 지방자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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