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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강내 배아종 완치 후에도 수십 년간 이차암 위험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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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28. 15:31

두개강내 배아종 완치 후에도 수십 년간 이차암 위험 지속

간단 요약

완치 후에도 이차암 발생 위험이 남아있어 장기적인 추적 관찰이 필수적입니다.

환자들은 치료 후 평균 17.6년이 지난 시점에도 합병증 진단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대병원과 강북삼성병원 공동 연구팀이 1983년부터 2013년까지 두개강내 배아종으로 치료받은 환자 160명을 평균 13.1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두개강내 배아종은 완치 가능성이 매우 높은 종양이지만, 치료 후 수십 년이 지난 시점에도 이차암과 같은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어 지속적인 주의가 필요합니다. 연구 결과, 이차암이 발생한 환자 14명은 최초 치료 후 평균 17.6년 만에 진단을 받았습니다. 또한 항암치료를 병행할 경우 원발 부위 평균 방사선량은 45.9Gy로, 단독 방사선 치료를 시행했을 때의 52.1Gy보다 유의하게 낮아 치료 전략에 따른 예후 차이도 확인되었습니다. 신체적 합병증 외에도 환자의 19.5%는 호르몬 보충 치료가 필요했으며, 5.0%는 우울증 등 정신건강 문제를 겪었습니다. 김승기 서울대병원 소아신경외과 교수는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모두 살피는 20년 이상의 장기 생존자 관리 시스템 구축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연구는 이건희 소아암·희귀질환 극복사업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었으며 국제 학술지 '뉴로온콜로지 어드밴스'에 게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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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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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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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7.28 06:08
치료 성적이 좋은 편에 속하는 소아 뇌종양도 장기간 추적 관찰이 필수적이라는 사실을 시사하는 연구 결과라니...완치 후에도 20년 가까이 지난 시점에도 이차암 등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어 정기적인 검사와 관리가 중요하다고 하니 가족 분들이 계시면 꼭 잘 챙기셔야 할 것 같네요~ 현대 의학이 잘 발전하게 되어 더 이상 아프지 않으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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