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에 따르면, 1인 가구는 전년보다 19만 9,000가구 증가한 824만 4,000가구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전체 일반가구의 36.6%에 달하는 수치입니다. 1인 가구와 2인 가구를 합치면 전체의 66.1%를 차지하며 우리 사회의 가구 형태가 소규모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특히 고령화의 영향으로 65세 이상 고령자 1인 가구는 245만 6,000가구로 늘어나 전체의 10.9%를 기록했습니다. 일반가구 10집 중 1집 이상이 독거노인 가구인 셈입니다. 또한 친구나 연인 등 친족 관계가 아닌 이들이 함께 사는 비친족 가구도 60만 5,000가구로 처음 60만 가구를 돌파하며 가족 형태의 다변화가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한편 주택 공급 증가세는 4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둔화했습니다. 지난해 총주택은 2018만 1,000호로 전년 대비 1.6% 증가하는 데 그쳤는데, 이는 최근 수년간의 주택 착공 감소가 준공 및 입주 물량 감소로 이어진 결과입니다. 조사 시점에 사람이 살지 않는 미거주 주택은 172만 2,000호로 전체의 8.5%를 차지했습니다. 다만, 이는 신축 주택이나 이사 과정의 일시적 공실을 포함한 수치로, 법률상 빈집과는 집계 기준이 다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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