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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람코·정영선 손잡았다…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에 7000㎡ 생태 정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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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28. 16:31

아람코·정영선 손잡았다…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에 7000㎡ 생태 정원 조성

간단 요약

아람코가 11억 원을 기부해 태화강 국가정원 내 7000㎡ 규모의 생태 정원을 조성합니다.

세계적 조경가 정영선 교수가 총괄을 맡아 한국 자생식물로 정원을 꾸밀 예정입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기업인 아람코와 한국 조경계의 거장 정영선 조경가가 손을 잡고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에 새로운 공공 정원을 조성합니다. 이번 사업은 한국 자생식물 정원 조성 취지에 공감한 아람코가 75만 달러(한화 약 11억 원)를 울산시 사회복지협의회에 기부하며 본격화됐습니다. 정원은 태화강 국가정원 태화지구 내 부용식재지 일원에 약 7000㎡ 규모로 들어섭니다. 기획부터 설계, 조성까지 전 과정은 한국인 최초로 세계조경가협회(IFLA) 제프리 젤리코상을 수상한 정영선 조경가가 총괄하며, 사업은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될 계획입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앞두고 태화강 국가정원의 생태적 가치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입니다. 특히 아람코샤힌 프로젝트로 이어진 협력이 사업을 넘어 사회공헌 영역까지 확대되었다는 점에서 지역 사회의 기대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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