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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직속 국민생명안전위원회 출범…안전 정책 컨트롤타워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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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28. 17:01

대통령 직속 국민생명안전위원회 출범…안전 정책 컨트롤타워 가동

간단 요약

부처별로 흩어진 안전 정책을 통합해 국가 차원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합니다.

세월호 참사 이후 요구된 안전권 제도화를 위해 예방 중심의 정책을 심의합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민생명안전위원회가 2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공식 출범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위원회는 자살, 산재, 재난 등 부처별로 분산된 생명안전 정책을 국민 안전권 관점에서 통합 점검하고 조정하는 국가 차원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합니다. 이번 위원회 출범은 지난 5월 공포된 ‘국민생명안전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에 따른 것입니다. 특히 지난 6월 2일 제정된 생명안전기본법안전권 제도화를 위한 핵심 법적 근거가 됐습니다. 이는 세월호 참사 이후 유가족과 시민사회가 오랫동안 요구해 온 과제이기도 합니다. 위원회는 사후 수습이 아닌 예방 중심으로 정책을 전환해 국가의 기본 책무를 다할 방침입니다. 이를 위해 산하에 생명안전, 재난안전, 생활안전, 피해지원 등 4개 분과위원회를 두고 분야별 안건을 심의합니다. 이날 첫 회의는 위원장인 이재명 대통령을 대신해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과 백종우 한국자살예방협회장(경희대 교수)이 공동 부위원장으로서 주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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