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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수사당국, 엔비디아 직원 구속…AI 칩 중국 밀반출 수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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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28. 18:12

대만 수사당국, 엔비디아 직원 구속…AI 칩 중국 밀반출 수사 확대

간단 요약

엔비디아 대만지사 직원이 미국의 수출 통제를 어기고 AI 칩을 중국으로 밀반출한 혐의로 구속되었습니다.

이번 사건으로 총 7명이 구금되었으며, 수사가 칩 설계업체인 엔비디아 내부로까지 확대되는 양상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미국은 2022년부터 중국의 군사·AI 역량 강화를 막기 위해 엔비디아 고성능 칩의 대중국 수출을 엄격히 제한해왔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대만 지룽지방검찰은 미국의 수출 통제를 위반하고 엔비디아의 첨단 AI 칩을 중국으로 밀반출한 혐의로 엔비디아 대만지사 영업 담당 직원 장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검찰 조사 결과, 이들은 슈퍼마이크로가 제조한 서버 약 50대를 중국으로 보내기 위해 관련 문서를 위조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해당 서버의 총 구매 금액은 약 7억 대만달러(한화 약 315억 원) 규모로, 이들은 서버를 일본으로 보낸 뒤 홍콩을 거쳐 중국으로 반입하는 방식으로 수출 통제를 우회했습니다. 이번 구속은 엔비디아 칩 밀반출 수사가 유통업체와 서버 제조사를 넘어 칩 설계업체인 엔비디아 내부로까지 확대됐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엔비디아 직원을 포함해 대만에서 총 7명이 구금된 상태입니다. 엔비디아는 성명을 통해 밀수는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히며, 모든 거래가 미국의 수출 통제 규정을 준수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불법 전용된 제품에는 어떠한 기술 지원이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도 제공하지 않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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