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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기 인제군수, 접경지역 현안 해결 위해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비 4천억 증액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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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28. 19:22

최상기 인제군수, 접경지역 현안 해결 위해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비 4천억 증액 건의

간단 요약

최상기 인제군수가 접경지역 평화안전 연석회의에 참석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특히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비 한도 증액과 국방부 유휴부지의 장기 임대 등을 건의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구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강원 인제군은 지난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접경지역 평화안전 연석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최상기 인제군수는 이 자리에서 접경지역 주민들이 겪는 고충을 전달하며 중앙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정책 지원과 규제 완화를 강력히 요청했습니다. 최 군수는 지난 11년간 2,000억 원으로 동결된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비 총액 한도를 4,000억 원으로 증액해달라고 건의했습니다. 물가 상승과 대상 시·군 확대로 실질적인 지원금이 줄어든 현실을 반영한 조치입니다. 또한, 인구감소관심지역국비 보조비율이 70%로 하향 조정된 점을 지적하며, 지역 소멸 대응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기존 80% 보조율을 유지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인제군의 핵심 사업인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을 위해 국방부 유휴부지를 20년 이상 장기 임대해달라는 요청도 이어졌습니다. 한편, 인제군은 회의장 내에 ‘DMZ 평화의 길’ 홍보 부스를 마련해 DMZ의 생태적 가치와 안보 관광 코스를 알리는 등 지역 관광 자원 홍보에도 힘을 쏟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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