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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신청사 유치전 본격화…부산 4개 자치구 경쟁 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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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28. 19:59

해양수산부 신청사 유치전 본격화…부산 4개 자치구 경쟁 치열

간단 요약

해양수산부 신청사 부지 공모가 시작되면서 부산 내 4개 자치구가 치열한 유치 경쟁에 돌입했습니다.

각 지자체는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제안서를 접수하며, 최종 부지는 내달 초 결정될 예정입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해양수산부 신청사 부지 공모가 시작되면서 부산 지역 기초지자체들의 유치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현재 동구, 중구, 강서구, 남구 등 4개 자치구가 각기 다른 후보지를 내세우며 유치전에 뛰어들었습니다. 동구는 현재 임시청사가 위치한 북항 재개발지 내 복합항만지구를 제안하며 행정 연속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중구는 북항 해양문화지구를, 강서구는 에코델타시티와 명지지구를, 남구는 용당동 국유지를 각각 후보지로 내세워 해양산업 연계성과 미래 성장 가능성을 피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동구의회는 해양수도 부산의 현안에 대응하기 위해 의원 6명으로 구성된 '해양수도 특별위원회'를 발족했습니다. 이 특위는 2030년 6월 30일까지 활동하며 지역 내 유치 활동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각 지자체는 해양수산부에 제출할 제안서 준비를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제안서 접수 기간은 2026년 7월 29일부터 31일까지이며, 최종 부지는 부지 여건과 접근성 등을 종합 평가해 내달 초 발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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