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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억 투입 국회대로 지하화 완공해도 인천-서울 출근길 정체 더 심각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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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29. 09:28

5천억 투입 국회대로 지하화 완공해도 인천-서울 출근길 정체 더 심각해진다

간단 요약

2030년 사업 완료 후에도 인천에서 서울로 향하는 통행 속도가 오히려 감소할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상시 포화 상태인 도로 상황 때문에 시민들이 2,700원의 통행료를 내는 유료도로 이용을 강요받을 우려가 큽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총사업비 5,612억 원이 투입되는 국회대로 지하차도 및 상부공원화 사업이 2029년 말 완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지만, 정작 인천에서 서울 여의도로 향하는 교통 정체는 해소되지 않을 전망입니다.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의원(인천 동구·미추홀구갑)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사업이 완료되는 2030년 이후에도 인천 시민들의 통행 여건은 오히려 공사 이전보다 악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구체적인 분석 결과를 보면 지상 국회대로의 통행속도는 기존 34.8km/h에서 완공 후 27.5km/h로 7.3km/h가량 떨어질 것으로 예측됩니다. 2014년과 2015년 당시 통행속도가 48.9~49.3km/h 수준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교통 흐름은 더욱 나빠지는 셈입니다. 특히 신설 지하차도의 용량 대비 교통량 비율(V/C)은 0.98로, 도로가 한계 용량의 98%까지 차오르는 상시 포화 상태(E등급)에 이를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인천 시민들이 통행료 2,700원(소형차 기준)을 지불해야 하는 신월여의지하도로 이용을 사실상 강요받는 구조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국회대로 진입부 병목 현상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고 시민 통행권을 보장할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앞서 서울시가 서부간선도로 차로 축소 계획을 극심한 혼잡과 시민 반발로 철회했던 사례처럼, 이번 사업 역시 교통대책에 대한 전면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뉴시스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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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7.29 00:57
거긴 답없어 보인다. 몇년째냐? 인천 사는게 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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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2026.7.29 00:56
서울시가 인천시민 출퇴근을 책임진다고요? 빠른 유료도로도 있고 선택지가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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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뉴스를 요약/분석한 정보로, 원문 기사의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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