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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건설업계 최초 ‘엑스블 숄더’ 도입…근로자 작업 부담 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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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29. 09:58

현대건설, 건설업계 최초 ‘엑스블 숄더’ 도입…근로자 작업 부담 덜어

간단 요약

현대자동차·기아 로보틱스랩이 개발한 ‘엑스블 숄더’를 현장에 처음 도입했습니다.

무동력 구조로 어깨 관절 부하를 최대 60% 줄여 근로자의 피로도를 크게 낮춥니다.

이 기사는 10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현대건설이 건설업계 최초로 산업용 웨어러블 로봇 ‘엑스블 숄더(X-ble Shoulder)’를 현장에 도입했습니다. 서울 서초구 ‘디에이치 클래스트’ 내장목공사 현장에 투입된 이 로봇은 현대자동차·기아 로보틱스랩이 개발한 제품으로, 팔을 위로 올리는 작업 시 근로자의 상완 근력을 보조합니다. 기술적 강점은 뛰어난 효율성과 편의성에 있습니다. 엑스블 숄더는 어깨 관절 부하를 최대 60%, 전·측방 삼각근 활성도를 최대 30%까지 경감합니다. 특히 무동력 토크 생성 구조로 설계되어 별도의 충전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어깨 관절 가동 범위를 0도에서 180도까지 구현해 착용 상태에서도 자유로운 움직임이 가능합니다. 현대건설은 이번 도입을 통해 근로자의 피로도를 완화하고 작업 집중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향후 상부 설비, 천장 도장, 도배 등 윗보기 작업이 많은 공정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한편,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의 통합 연구 조직인 HMG건설기술연구원은 스마트 건설기술 고도화를 위해 로보틱스 및 AI 기술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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