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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외국인 재난구호 가이드 첫 마련…언어 장벽 낮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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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29. 09:43

부산시, 외국인 재난구호 가이드 첫 마련…언어 장벽 낮춘다

간단 요약

2024년 11월 기준 8만 8542명의 외국인 주민과 방문객을 위한 지원 체계가 구축되었습니다.

초기 대응부터 복구까지 4개 분야의 표준 지침을 마련해 재난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부산시가 재난 발생 시 외국인 주민과 방문객이 언어와 제도의 차이로 소외되지 않도록 돕는 ‘외국인등 재난구호 및 지원업무 가이드’를 최초로 제작해 배포했습니다. 이는 재난 대응 과정에서 국적이나 언어 장벽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이번 가이드는 초기대응, 비상대응, 수습·복구, 부록 등 4개 분야로 구성되었습니다.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과 ‘재한외국인 처우 기본법’, ‘1963년 영사관계에 관한 비엔나협약’ 등 관련 법령을 근거로 제작되어 체계적인 대응 기준을 제시합니다. 부산시는 이 가이드를 시와 16개 구·군, 재난 대응 관계기관에 배포해 현장 업무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2024년 11월 기준 8만 8542명의 외국인 주민과 2025년 12월 기준 364만 3439명의 방문객이 실질적인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향후 재난대응 교육과 훈련 과정에도 적극 활용할 예정입니다. 이병석 부산시 시민안전실장은 “재난 상황에서는 국적이나 언어가 다르다는 이유로 구조와 구호에서 소외되는 사람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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