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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방학 중 초등학생 '틈새돌봄' 운영…급식·돌봄 부담 덜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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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29. 10:15

제주, 방학 중 초등학생 '틈새돌봄' 운영…급식·돌봄 부담 덜어준다

간단 요약

맞벌이와 한부모 가정의 자녀를 우선으로 총 636명의 초등학생에게 돌봄과 급식을 지원합니다.

이용료는 하루 2,000원 수준이며, 취약계층은 비용 부담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방학 중 발생하는 돌봄 공백과 급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초등학생 대상 '틈새돌봄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합니다. 지난 27일부터 시작된 이번 사업은 지역아동센터 16곳과 다함께돌봄센터 6곳 등 도내 총 22개소에서 진행되며, 총 636명의 초등학생을 수용할 예정입니다. 이용 대상은 맞벌이 및 한부모 가정 자녀를 우선으로 선정하며, 잔여석은 신청 순서에 따라 배정합니다. 학기 중 해당 센터를 이용하지 않았던 학생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용료는 급식 운영비를 포함해 하루 2,000원, 주당 1만 원 이내로 책정됐으며,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은 전액 면제됩니다. 여름방학 운영은 8월 셋째 주까지 이어지며, 제주도는 오는 12월 21일부터 내년 1월까지 겨울방학에도 사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이혜란 제주도 복지가족국장은 보호자가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전국 공통번호 1522-1318을 통해 문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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