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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총리, 고립·은둔 청년 지원 현장 방문… "민간·공공 역할 분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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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29. 21:32

한성숙 총리, 고립·은둔 청년 지원 현장 방문… "민간·공공 역할 분담 중요"

간단 요약

한성숙 국무총리가 서울 강북구의 고립·은둔 청년 지원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했습니다.

민간의 전문성을 활용하고 정부가 이를 확산하는 효율적인 역할 분담 체계 구축을 제안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성숙 국무총리가 29일 서울 강북구에 위치한 사회적 기업 '안무서운회사'를 방문했습니다. 한 총리는 고립·은둔 청년들이 공동 거주하는 '안무서운 쉐어하우스'를 직접 둘러보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지원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한 총리는 민간과 공공의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민간 부문이 프로그램을 시행해 검증하면 정부가 이를 확산하는 방식으로 효율적인 역할 분담이 필요하다고 제안했습니다. 현재 '안무서운 쉐어하우스'는 SH공사의 매입임대주택 지원과 시민출자기금인 '터무늬 있는 집'의 보증금 지원을 통해 운영되고 있습니다. 특히 은둔 경험이 있는 '은둔 고수'들이 청년들과 함께 생활하며 밀착 케어를 제공하는 점이 이 기관의 핵심 운영 방식입니다. 앞서 한 총리는 방문 전날인 28일, 관련 전문가 및 기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고립·은둔 청년 문제의 심각성과 원인을 논의하며 정책적 지원 방향을 모색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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