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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림팩서 한국 첫 해양전력 지휘관 역할에 '역사적 이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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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30. 06:06

美, 림팩서 한국 첫 해양전력 지휘관 역할에 '역사적 이정표'

간단 요약

한국은 이번 훈련에서 아시아 국가 최초로 연합해군구성군사령관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했습니다.

미국은 한국의 지휘관 역할이 연합작전 리더십의 역사적 이정표가 됐다고 높이 평가했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세계 최대 해상 연합 훈련인 환태평양훈련(RIMPAC·림팩)에서 한국이 아시아 국가 최초로 연합해군구성군사령관을 맡으며 새로운 역사를 썼습니다. 지난 6월 24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된 이번 훈련에서 한국은 미국을 제외하고 역대 4번째로 핵심 요직인 해양전력 지휘관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8,200t급 이지스 구축함 정조대왕함과 3,000t급 잠수함 도산안창호함, P-8A 해상초계기 포세이돈 등 한국 해군의 최신예 전력이 대거 투입되었습니다. 연합해군구성군사령관 임무를 수행한 김인호 해군 소장은 이번 지휘관 임무 수행이 한국 해군의 연합작전 수행 능력을 한 단계 높이는 귀중한 기회였다고 평가했습니다. 훈련을 총괄한 제프리 재블런 미 태평양함대 부사령관 겸 림팩 연합기동부대사령관(중장)은 한국의 지휘관 역할이 림팩 리더십의 역사적 이정표를 세웠다고 극찬했습니다. 미국은 이번 훈련이 특정 국가를 겨냥한 것이 아니라 동맹 및 파트너 국가 간의 연합작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중국은 림팩을 '중국 포위 훈련'이라며 강하게 비난해 왔습니다. 중국은 훈련 직전 극초음속 미사일 둥펑(DF)-17 발사 장면을 공개하는 등 견제 수위를 높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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