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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신탁운용 ACE 미국 대표지수 ETF 2종, 7월 개인 순매수 1100억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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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30. 08:56

한국투자신탁운용 ACE 미국 대표지수 ETF 2종, 7월 개인 순매수 1100억 돌파

간단 요약

ACE 미국나스닥100ACE 미국S&P500 ETF에 이달 1,157억 원의 개인 자금이 유입되었습니다.

업계 최저 수준의 낮은 보수와 연금계좌 활용 시 얻는 세제 혜택이 투자자들의 선택을 이끌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의 대표 미국 지수형 상장지수펀드(ETF)인 'ACE 미국S&P500'과 'ACE 미국나스닥100'에 개인 투자자들의 자금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한국거래소 집계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29일까지 두 상품에 유입된 개인 순매수액은 총 1,157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상품별로는 'ACE 미국나스닥100'에 717억 원, 'ACE 미국S&P500'에 440억 원이 각각 몰렸습니다. 투자자들이 이들 상품을 찾는 주요 원인으로는 동종 상품 대비 압도적인 저보수 경쟁력이 꼽힙니다. 'ACE 미국나스닥100'의 총보수는 연 0.006%로 동일 지수 패시브 ETF 평균인 0.092%를 크게 밑돌며, 'ACE 미국S&P500' 역시 연 0.004%로 업계 최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ETF본부장은 최근 국내 증시가 큰 폭의 변동성을 보이자 미국 대표지수형 상품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남 본부장은 미국 증시가 전 세계 시가총액 상위 종목이 포함된 글로벌 대표 시장인 만큼 자산 포트폴리오 구성 시 반드시 포함해야 할 자산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들 상품은 연금계좌를 통해 투자할 경우 세제 혜택도 누릴 수 있습니다. 다만 연금소득세는 개인연금과 퇴직연금을 합산해 연 1,500만 원 한도 내에서 세액공제 받은 납입금과 운용수익에 대해 부과된다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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