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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텍, 전기차 급속충전 벽 깬 '튜브형 배터리'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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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30. 09:59

켄텍, 전기차 급속충전 벽 깬 '튜브형 배터리' 개발

간단 요약

급속충전 시 발열 문제를 해결해 충전 시간을 23% 단축했습니다.

기존 생산 공정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어 상용화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 송주현 교수 연구팀이 전기차 배터리의 급속충전을 가로막던 발열 문제를 해결한 '튜브형 배터리'를 개발했습니다. 원통형 배터리는 규격이 커질수록 내부 열 배출이 어려운 구조적 한계가 있었으나, 연구팀은 셀 중심부에 냉각 채널을 배치해 열 전달 거리를 절반으로 줄였습니다. 실제 46mm 대형 셀을 6C 조건으로 급속충전한 결과, 기존 배터리보다 최고 온도가 13.6℃ 낮은 44.5℃를 기록했습니다. 충전 시간은 기존 12.4분에서 9.6분으로 23% 단축됐으며, 500회 충·방전 후 용량 유지율도 91.5%로 기존 대비 15.5%포인트 향상됐습니다. 이번 성과는 국제학술지 '디바이스(Device)'에 게재됐습니다. 연구팀은 향상된 냉각 성능으로 셀 대형화가 가능해져 10분 급속충전 기준 kWh당 약 2.9달러의 생산 원가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특히 기존 생산 공정과 설비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어 상용화 가치가 높다는 평가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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