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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 50억 규모 자사주 추가 매입으로 책임경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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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30. 10:54

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 50억 규모 자사주 추가 매입으로 책임경영 강화

간단 요약

곽 회장은 이번 매입을 포함해 올해만 160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사들이며 주주 가치 제고에 나섰습니다.

한미반도체는 2분기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는 등 탄탄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미국 시장 진출도 앞두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이 사재 50억 원을 투입해 자사주를 추가 매입했습니다. 이번 매입으로 곽 회장의 지분율은 33.62%(3204만 8145주)로 확대됐으며, 2023년부터 현재까지 누적 매입 규모는 695억 원에 달합니다. 특히 올해 들어서만 160억 원을 자사주 매입에 쏟아부으며 강력한 책임경영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곽 회장의 이러한 행보는 회사로부터 받은 배당 수익을 기업 가치 제고를 위해 재투입하는 선순환 구조를 보여줍니다. 실제로 곽 회장이 2024년 이후 수령한 누적 배당금은 647억 4000만 원으로, 배당 수익 이상의 금액을 자사주 매입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한미반도체의 실적 성장세도 뚜렷합니다.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9.5% 증가한 2511억 원으로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률은 51.9%에 달했습니다. 회사는 HBM4 생산용 TC 본더에 이어 향후 HBM5와 HBM6 생산을 위한 '와이드 TC 본더' 출시를 준비하며 기술적 우위를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냅니다. 한미반도체는 올해 말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호세에 현지 법인 '한미USA'를 설립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미국 현지 고객사와의 대응력을 높이고 글로벌 반도체 장비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방침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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