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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물질 취급 사업장 줄었지만 물질 종류 18% 증가하며 다품종화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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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30. 12:03

화학물질 취급 사업장 줄었지만 물질 종류 18% 증가하며 다품종화 가속

간단 요약

전국 취급 사업장은 2년 전보다 7.4% 감소했으나, 다루는 물질 종류는 18.1% 늘어났습니다.

화학물질 제조량과 수입량은 1998년 통계 집계 이후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발표한 ‘제6차 화학물질 통계조사’에 따르면, 2024년 전국 3만 5969개 사업장에서 총 3만 8855종의 화학물질을 취급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2년 전인 제5차 조사 대비 사업장 수는 2860개(7.4%) 줄었지만, 취급 물질 종류는 5945종(18.1%) 증가한 수치로 산업 현장의 다품종화가 뚜렷해졌음을 보여줍니다. 화학물질의 유통 규모도 커졌습니다. 2024년 화학물질 제조량은 6억 860만 톤으로 5.5%, 수입량은 3억 7960만 톤으로 1.9% 증가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국내 공정에서 사용된 물량은 10억 1000만 톤으로 13.0% 감소했으며, 수출량은 1억 5890만 톤으로 23.0% 늘었습니다. 안전관리 대상인 유해화학물질은 1683종으로 2년 전보다 28종 증가했습니다. 제조량의 약 70%는 화학제품 제조업과 석유정제품 제조업에 집중됐으며, 울산·전남·충남 지역이 전국 제조량의 76.8%를 차지했습니다. 가장 많이 사용된 물질은 천연가스(1억 3676만 톤)와 석유(9394만 톤)였습니다. 조현수 기후부 환경보건국장은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변화하는 화학물질 취급 특성을 면밀히 분석해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안전관리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세부 조사 결과는 31일부터 화학물질안전원 화학물질종합정보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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