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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40조 돌파한 녹색채권, 시장 비중은 1.8%…발행 부담 완화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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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30. 12:18

5년간 40조 돌파한 녹색채권, 시장 비중은 1.8%…발행 부담 완화 시급

간단 요약

국내 녹색채권 시장은 5년간 40조 6000억 원 규모로 성장했으나, 전체 시장 비중은 1.8%에 불과합니다.

복잡한 발행 절차와 사후 보고 의무 등 실무적 부담이 시장 활성화를 가로막는 주요 요인으로 지목됐습니다.

이 기사는 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내 녹색채권 시장이 외형적으로는 급성장했으나, 전체 채권 시장 내 비중은 여전히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국내 녹색채권 발행 규모는 40조 6000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기준 발행 규모는 131억 달러로 세계 13위 수준이지만, 전체 채권 발행액 대비 비중은 1.8%로 주요국 평균인 4.0%에 크게 미치지 못하는 실정입니다. 시장 활성화를 저해하는 가장 큰 걸림돌은 복잡한 발행 절차와 사후 보고 의무입니다. 특히 녹색 대출 재원 마련을 위해 채권을 발행하는 금융기관들은 녹색채권 가이드라인녹색여신 관리지침을 동시에 따라야 하는 이중 규제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검토와 서식 작성 등 실무적 업무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입니다. 한국은행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이러한 실무적·경제적 부담이 발행을 가로막는 주요 제약 요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김재영 한국은행 지속가능성장실 과장은 "일반채권과 달리 각종 발행 절차와 사후 관리가 필요해 전담 인력이 부족한 기관일수록 부담이 크다"고 설명했습니다. 발행사들의 목적 또한 재무적 이익(15.1%)보다는 친환경 경영 의지나 평판 제고(36.5%) 등 비재무적 요인이 더 크게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문가들은 시장 확대를 위해 발행 및 보고 절차를 간소화하고, 기업들의 실질적인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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