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이 학령인구 급감에 따른 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자 서울 소재 중·고교 8곳의 남녀공학 전환을 최종 확정했습니다. 올해 서울 중·고교생은 10년 전보다 27.4% 감소한 39만여 명으로, 교육청은 이번 조치를 통해 학생들의 학교 선택권을 넓히고 성비 불균형을 해소할 방침입니다.
이번에 전환이 확정된 학교는 2027학년도부터 남녀공학으로 운영되는 무학여고, 정원여중, 성심여중, 한양중, 한양과학기술고, 신정여중, 서울신정고 등 7곳입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모교인 성심여고는 2028학년도부터 전환됩니다. 1940년 개교한 무학여고와 1945년 개교한 한양과학기술고 등 오랜 역사를 지닌 학교들도 포함됐습니다.
교육청은 전환 학교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학교당 3년간 총 3억 원의 지원금을 편성했습니다. 이는 운영비 2억 4천만 원과 인건비 6천만 원으로 구성되며, 구성원 적응 프로그램과 생활지도 인력 채용 등에 사용됩니다.
한편, 절차적 정당성 확보 등이 필요한 휘경여중·고와 송곡고는 이번 승인 대상에서 제외되어 향후 중장기적으로 재검토될 예정입니다. 현재 서울 지역 중학교의 22.1%, 고등학교의 45.5%가 단성 학교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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