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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보증심사 부실에 채권 관리까지 엉망… 12조 미회수 채권 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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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30. 12:02

HUG, 보증심사 부실에 채권 관리까지 엉망… 12조 미회수 채권 방치

간단 요약

감사원 감사 결과, HUG가 부실한 보증 심사특혜성 보증료 감면을 일삼은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미회수 채권이 12조 원에 달하지만, 채무자 재산조사조차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보증 심사부터 채권 관리까지 전반적인 업무에서 심각한 부실을 드러냈습니다. 감사원이 30일 공개한 정기감사 결과에 따르면, HUG는 보증료를 과소 수취하거나 부실 사업장에 보증을 승인하는 등 공적 기능을 방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정 기업에 대한 특혜 의혹도 확인됐습니다. HUG는 법인임대보증 발급 과정에서 내부 규정을 어기고 A사에 유리한 신용등급을 적용해 27억 7,000만 원의 보증료를 덜 받았습니다. 또한, 정상적인 심사라면 거절 대상이었던 사업장 3곳에 대해 3,820억 원 규모의 PF 보증을 부당하게 승인한 사실도 적발됐습니다. 채권 회수 체계도 구멍이 뚫렸습니다. 올해 6월 말 기준 미회수 채권은 약 12조 원에 달하지만, 재산조사 대상자 9,003명 중 2,915명은 조사 이력조차 없는 상태입니다. 사망 채무자의 상속인을 제때 확인하지 못해 1,541억 원의 채권 회수가 지연되는 등 관리 부실이 심각한 수준입니다. 임차인 보호를 위한 보증료 환불 업무도 미흡했습니다. 2021년부터 올해 6월까지 해지된 전세금보증 중 1,699건, 1억 7,300만 원이 환불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방만한 운영 속에 HUG의 영업손실은 2022년 2,429억 원에서 2024년 2조 1,924억 원으로 급격히 악화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한국일보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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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7.30 03:09
전세사기의 원흉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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