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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증 맡겨라 배달기사들이 피하는 천룡인 아파트 지도 공유 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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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30. 11:33

신분증 맡겨라 배달기사들이 피하는 천룡인 아파트 지도 공유 실태

간단 요약

배달 기사들이 과도한 출입 절차를 요구하는 아파트를 '천룡인 아파트'라 부르며 지도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강남권 등 50여 곳이 포함된 가운데, 기사들은 등급제 때문에 부당한 대우를 감수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천룡인 아파트'는 인기 만화 '원피스' 속 특권 계급에서 유래한 은어입니다. 최근 유튜브 채널 '해운대주민'을 통해 배달 기사가 아파트 출입 과정에서 헬멧 탈의와 개인정보 작성을 강요받는 영상이 공개되면서 이른바 '천룡인 아파트'에 대한 논란이 다시 점화됐습니다. 배달 기사들은 서울 강남권과 서초구 일대를 포함해 전국 50~56개 아파트를 '천룡인 아파트'로 지목하고 지도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이들 단지는 배달원에게 신분증 보관, 화물용 엘리베이터 이용, 개인정보 작성을 요구하는 등 차별적 절차를 강요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기사들이 부당한 요구를 감수하는 배경에는 플랫폼의 등급제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수락률과 실적에 따라 등급이 결정되기에 배달을 거절하면 낮은 등급을 받아 좋은 주문을 배정받지 못하는 구조입니다. 배달 기사 노동조합인 라이더유니온은 지난 2021년 국가인권위원회에 관련 진정을 제기했으나 상황은 크게 개선되지 않았습니다. 아파트 측은 입주민 안전과 보안을 위한 조치라는 입장이지만, 전문가들은 특정 직업군에 대한 차별적 절차와 불필요한 개인정보 수집이 인권 침해 소지가 있다고 지적합니다. 배달 플랫폼 업체 우아한형제들은 법률·심리 상담 지원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대응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동아일보
20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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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7.30 03:13
저런 아파트엔 배딜거부를 해야맞지. 나가서 사막으라고 하는게 맞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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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7.30 04:36
보안이 걱정되면 아파트 입구에 보관소를 만들어서 직접 가지러 오라고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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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7.30 02:18
은행돈으로 구입하여 겨우 화장실만 겨우 자기것인 빚쟁이들이 어디서 갑질거리 하고있냐~~은행빚 생각하면서 힘들게 배달된 음식이 목구멍으로넘어가냐~~은행빚 부터 빨리 갖고 갑질해라~실속은 엄청 없는것들이 갑질은~~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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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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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7.30 02:52
이런곳은 배달앱 업체에서 배달을 제외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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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7.30 03:16
배달불가지역 설정 하면 간단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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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7.30 02:50
배달기사들 오토바이 소음심한것좀 단속해라, 한밤중에 굉움울 울리는 안간들 묙이 절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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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조선
1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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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7.30 02:39
ㅋㅋㅋ 진짜 꼭 애매하게 가진것들이 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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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7.30 01:52
화물용엘베 이용은 오히려 편할수도 있을듯...택배기사님들 여러층 누르면 미안해들 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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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7.30 03:38
배달기사를 가장한 침입, 스토커 사례들도 종종 발생했었잖아.그리고 정부차원에서 atm기 이용 시 모자나 마스크를 벗도록 권장하고 의무한다는 이야기처럼 사건이 발생되면 신원확인이 어려우니 헬멧이나 마스크를 벗으라는 요구는 충분히 요구할 수 있지. 돈을 내고 보안을 쓰는 입장에서, 돈을 받고 보안을 책임지는 입장에서 그들의 당연한 권리고 의무잖아. 배달기사분들 기분이 안좋고 불편한거야 그럴 수 있지만 불편함과 안전의 충돌이라면 무조건 안전이 우선되어야 하는게 맞지 않아? 그게 싫으면 리스크가 있어도 본인이 배달을 거부하거나 취소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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