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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표도서관 붕괴는 '인재'…용접 부실에 철근까지 삽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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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30. 14:17

광주대표도서관 붕괴는 '인재'…용접 부실에 철근까지 삽입

간단 요약

설계 강도의 30% 수준에 불과한 불량 용접이 붕괴의 직접적인 원인으로 밝혀졌습니다.

국토부는 시공사와 감리업체에 대해 최대 12개월의 영업정지 처분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이 기사는 1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2025년 12월 11일 광주 서구 치평동 광주대표도서관 건립 현장에서 발생한 붕괴 사고는 예견된 '인재'였습니다. 옥상층 콘크리트 타설트러스 구조물 용접부가 파단되면서 작업자 4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건설사고조사위원회의 조사 결과, 사고 현장의 용접 접합부 강도는 설계 기준의 22~31% 수준에 불과했습니다. 용접부에는 완전용입용접(CJP)을 위한 필수 공정인 개선가공이 누락됐고, 그 자리에 철근을 무단으로 삽입하는 등 부실시공이 확인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사고의 책임을 물어 시공사와 감리업체 등에 대해 영업정지 처분을 추진합니다. 건설산업기본법상 영업정지 기준은 시공사 최대 8개월, 감리 12개월, 하도급 업체 4개월이며 구체적인 처분 대상과 기간은 향후 절차를 거쳐 확정될 예정입니다.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안전관리계획 미이행과 무등록자 재하도급 등 추가 위반 사항을 적발해 고발 및 과태료 부과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정부는 향후 용접 품질검사 기준을 강화하고 건설사업관리자의 확인 의무를 명확히 하는 등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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