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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청소년 전용공간 ‘DDM 청소년아지트’ 개소…안전망 거점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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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30. 14:14

동대문구, 청소년 전용공간 ‘DDM 청소년아지트’ 개소…안전망 거점 도약

간단 요약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청소년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체험과 휴식, 놀이와 소통을 아우르는 지역 청소년 안전망의 거점으로 운영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 동대문구가 전농2동에 청소년 전용 문화·휴식 공간인 ‘DDM 청소년아지트’를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지난 29일 열린 개소식에는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을 비롯해 관계자와 청소년 등 3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공간의 출발을 축하했습니다. 총 3억 63만 3000원의 예산이 투입된 이 시설은 체험(XR 스크린), 휴식(다락방·소파), 놀이(노래방·PC존), 소통(동아리·스터디) 등 네 가지 기능을 갖췄습니다. 앞서 구는 지난 5월 조성 공사를 마친 뒤 6월 16일부터 7월 28일까지 30일간 시범 운영을 거치며 이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이용 대상은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이며, 운영 시간은 화~금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입니다. 시설 운영은 사단법인 청소년희망브릿지가 2026년 5월부터 2028년 4월까지 2년간 위탁을 맡아 단순한 놀이 공간을 넘어 지역 청소년 안전망의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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