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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기업 경기 체감 6개월 연속 상승…지역별 인력난은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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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30. 14:28

장애인기업 경기 체감 6개월 연속 상승…지역별 인력난은 과제

간단 요약

6월 경기 체감 지수는 98.2포인트로 6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7월 전망 지수는 101.5포인트로 긍정적인 경기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장애인기업의 경기 체감 지수(BSI)가 6개월 연속 상승하며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가 발표한 6월 동향 조사 결과에 따르면, BSI는 전월 대비 2.5포인트 오른 98.2포인트를 기록했습니다. 경기실사지수(BSI)는 사업체의 실적과 계획을 수치화한 지표로, 100포인트를 넘으면 경기 호전을 의미합니다. 7월 경기 전망 지수는 101.5포인트를 기록해 기준선인 100포인트를 상회하며 긍정적인 전망을 유지했습니다. 장애 정도별로는 중증 장애인기업이 98.4포인트, 경증 장애인기업이 98.5포인트로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습니다. 하지만 기업들이 짊어진 재무적 부담은 여전한 과제입니다. 조사 대상 장애인기업의 평균 부채액은 약 3억 8000만 원이었으며, 특히 제조업의 경우 평균 6억 9000만 원으로 타 업종 대비 높았습니다. 또한 인력 수급 환경 만족도는 53.7점으로 세부 항목 중 가장 낮아 심각한 인력난을 시사했습니다. 지역별 사업환경 격차도 뚜렷합니다. 교통·물류 인프라 만족도의 경우 수도권은 67.4점인 반면 제주권은 50.0점에 그쳐 17.4점의 격차를 보였습니다. 박마루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이사장은 부채 부담과 지역별 격차 해소를 위해 전국 16개 지역센터를 중심으로 지자체와 협력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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