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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3018함, 북태평양 6천해리 순찰 완수…불법조업 7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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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30. 14:21

해경 3018함, 북태평양 6천해리 순찰 완수…불법조업 7건 적발

간단 요약

해양경찰청 3018함이 북태평양 공해상에서 불법조업 감시 임무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귀항했습니다.

특히 미국 해안경비대와 'KCG 쉽라이더' 프로그램을 처음 운영하며 국제 협력을 강화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해양경찰청은 3000톤급 경비함정 3018함이 북태평양 공해상에서의 불법조업 감시 및 국제협력 임무를 마치고 30일 동해항으로 귀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순찰은 10년 만에 재개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실시되었습니다. 3018함은 20일간 6000해리(약 1만 1000km)를 항해하며 조업 선박 9척을 검색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위성자료와 선박자동식별시스템(AIS) 등 해양영역인식(MDA) 정보를 활용해 총 7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하고, 해당 국가와 북태평양수산위원회(NPFC)에 즉각 통보했습니다. 이번 임무에서는 미국 해안경비대(USCG) 직원 2명이 3018함에 직접 승선하는 'KCG 쉽라이더' 프로그램이 처음으로 도입되었습니다. 장인식 해양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이번 순찰이 우리 해경의 원해 임무 수행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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