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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가치 창출 주도 원하는 CFO, AI 역량은 글로벌 수준에 못 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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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30. 14:48

기업 가치 창출 주도 원하는 CFO, AI 역량은 글로벌 수준에 못 미쳐

간단 요약

전 세계 CFO 60%가 가치 창출에 적극적 관여를 원하지만, 실제 투자 주도는 25%에 그쳤습니다.

특히 한국 기업의 AI 준비 수준은 8%로, 글로벌 평균인 21%를 크게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Y한영이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28개국 재무조직 리더 16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 EY 글로벌 CFO DNA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기업 가치 창출 방식 변화에 따른 최고재무책임자(CFO)의 역할 변화를 분석했습니다. 조사 결과, 글로벌 CFO의 60%는 기업 가치 창출 과정에 보다 적극적으로 관여해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하지만 실제 투자 의사결정을 주도한다는 응답은 25%에 머물렀고, 핵심 가치동인 논의를 주도하는 비율도 26%에 불과했습니다. 기존 재무 성과 지표만으로는 장기 투자 가치를 반영하기 어렵다는 인식에 따라 CFO의 68%는 가치 측정 체계 재정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재무조직의 인공지능(AI) 활용 준비 수준은 글로벌 평균 21%에 그쳤습니다. 특히 한국 CFO들은 가치 측정 체계 재정의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AI 준비 수준은 8%에 머물러 글로벌 평균을 크게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업들이 AI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주요 원인으로는 데이터 품질 문제(61%)가 가장 많이 꼽혔습니다. 이어 투자 효과 입증의 어려움(51%)과 기술을 운용할 역량 및 인력 부족(50%)이 뒤를 이었습니다. 박근영 EY한영 감사부문 재무·회계자문서비스(FAAS) 본부장은 한국 기업들이 AI를 단순 업무 자동화를 넘어 투자 의사결정과 성장 전략을 지원하는 도구로 활용하려면 데이터 관리 체계와 인재 역량을 함께 강화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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